에버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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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정말 덥네요. 더워서 집에서는 한시간 이상 컴터앞에 앉아있질 못합니다. 그래서 요즘엔 쿰돌이만 조금하고 본캐 마일리지 보스만 돌은다음에 그냥 켜두고 거실에서 TV나 보고있습니다.ㅠㅠ 가끔 PC방에가서 하기도 하구요. 요근래 소소하게 아이템 스펙업을 조금 해봤는데요. 기록삼아 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먼저 얼굴장식입니다. 기존에 쓰고있던건 잠재 힘15%짜리 악공주문서 4작 응축이었는데요. 이번에 힘18%에 에디공 10에다가 악공스크롤 완작, 추옵도 좋은템으로 바꿧습니다. 만든 과정은 힘21퍼짜리 유니크 100레벨 얼장을 토드재료로 2억7천만메소에 구입하고, 추옵좋은 응축을 1억1천만에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악공 스크롤 6장 구입하는데 총 3억2천만메소쯤 들어갔구요. 대략 7억정도로 만들었네요. 더욱이 좋은건 에디잠재는 없던건데 에잠스크롤을 발라봤는데 바로 공10이 붙어서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다음은 기계심장입니다. 원래 쓰고있던것도 30% 완작에 힘9%짜리로 나름 쓸만한거였는데요. 경매장돌아다니다가 우연히 힘21%짜리 노작 티타늄하트를 13억메소에 올려져있어서 충동구매를 했습니다. 부캐에 쌓여있는 크로스헌터 코인으로 주문의흔적을 싹싹 긁어와서 15뭉치를 구해온다음 30% 작을했죠. 첫판만에 7작이 붙어서 바로 순백작을 진행해서 30% 완작을 마쳤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이것도 에디잠을 발라봤지만 이건 꽝이었네요. 그래도 잠재옵도 좋고 주흔작도 빨리되서 만족합니다.






두개의템을 바꾸기전과 현재의 스펙변화입니다. 예전스펙은 14주년 칭호가 있던 상태인데요. 464만~516만이 노버프스고이었고, 템을 바꾼뒤의 현재는 500만~556만이네요. 40만 가량이 올랐습니다. 20억정도로 스공 40만 올렸으면 나름 선방한것같네요. 스공 300만 이후부터는 스공올리기가 상당히 어렵거든요. 이제 눈장식이랑 목걸이하나만 더 스펙업을 하면 무과금으로 해볼 수 있는 상한선까지는 도달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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