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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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포스팅해볼 무협소설은 "무적영웅 대륙을가르다" 라는 독특한 제목의 작품입니다. 뭐~ 굳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제목에서부터 먼치킨의 냄새가 풀풀 풍기죠? 네 맞습니다. 아주 그냥 깔끔한 먼치킨 소설입니다. 




간략하게 무적영웅 대륙을가르다의 스토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인공은 어느 시골의 백작가에 장남으로 자랐습니다. 그런데 모험심이 강해서 9살의 나이에 유랑하는 곡마단의 마차에 몰래탔다가, 졸지에 가출을 하게 되어버리죠.




그렇게 곡마단의 일행으로 새로운 사삶을살게 되는데요. 역시나 먼치킨물 소설답게 모든 위기를 주인공의 먼치킨스러운 능력으로 모두 해결하고 점점 성장하며 강해지게 됩니다. 결국에는 그렇게 마계와의 전쟁으로 위기가 닥쳤을때 총사령관으로 참전해 활약하기도 하죠.




그리고 무려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다시 영지로 귀환하게 되는데요. 주인공은 마계와의 전쟁 당시에 같이 활약하던 부하들을 데리고 오게됩니다. 여기서부터 주인공이 영지를 이어받아 영지를 관리하는 영지물로 발전하게 됩니다. 또한 약간의 로맨스적 설정도 등장해서 흥미를 주긴하는데요. 그렇게 흥미로운 작품은 아니지만, 적당히 시간때울 정도의 작품은 된다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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