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일상 포스팅 , 엠블렘 유니크 , 쥬얼링 유니크 레드큐브 직작!

안녕하세요. 오늘은 별다른 포스팅은 아니고 이번에 제가 엠블렘이랑 SS급 마스터 쥬얼링을 에픽에서 유니크로 레드큐브를 사용해서 등급업하면서 옵션까지 제법 괜찮게 맞췄던 후기를 포스팅해볼게요. 제가 원래는 큐브 직작은 안하는편인데, 엠블렘은 직작을 하지않고는 안되는 상황이다보니 메소를 메포로 바꿔서 레드큐브 더블식스팩을 6개 질러서 시도를 해봤습니다.


 


원래는 엠블렘만 작을 하려고했는데요. 생각보다 유니크 등급업과 옵션이 잘나와줘서 남는 큐브로 SS급 마스터 쥬얼링도 직작을 해봤습니다. 보시는보와같이 에픽으로 맞출 수 있는 적당한 수준인 6%,3%로 구성이 되있었죠.





레드큐브 작을 하기전에 자법스공입니다. 이때 호박렌턴이 있던때라서 보공하고 방무는 원래 스탯보다 조금 높은 상태였답니다. 저자본으로 해볼만한 템셋팅은 다하고, 스공을 올려보려고하니 엠블렘을 하지않고는 도저히 안될 상황이라서 큰마음먹고 10억 메소 가량을 들여서 메포로 교환해서 시도를 했답니다.



 


이제 레드큐브 돌린후의 결과물입니다. 나름 깔끔하죠? 저에게 이정도 수준이면 감지덕지입니다. 엠블렘은 2세트만에 유니크올리고 3세트만에 잠재뽑았구요. 쥬얼링은 정말 기쁘게도 1세트만에 유니크등급업과 잠재가 다되었답니다. 그래서 2세트 가량남은건 마이스터링에 돌렸는데 등급업도 못하더라구요.^^





그렇게해서 나온 자법스공입니다. 물론 하이퍼버프까지쓴거구요. 오쓰, 매용, 영매까지만 계산하면 대략 200만쯤 나오더라구요. 확실히 템세팅엔 무기, 보조무기, 엠블렘이 중요하단걸 다시느꼇습니다. 근데 너무 비용을 많이 써서 당분간은 스펙업없이 다시 쿰돌이만 열심히 돌아야겠네요.^^